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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한외교대사.기자단에 '포항 알리기' 주력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2일
↑↑ 주한외교대사 한동대 방문
ⓒ CBN 뉴스
[조승욱기자]= 포항시가 12일 한동대학교를 방문한 주한외교사절단 및 기자단 등 14개국 27명을 대상으로 포항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요참석자들은 벨라루스, 코트디부아르, 아르헨티나, 케냐 등 주한대사와 외교관들로, 환영행사와 함께 한동대학교 견학 및 교수.학생간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환영행사에 참석한 이재춘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일출의 고장인 만큼 가장 먼저 새벽을 시작하는 부지런하고 열정적인 도시이며 미래가 풍요로운 ‘창조도시’로의 도약을 통해 ‘제2의 영일만 기적’을 만들고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고 포항을 소개했다.

또, “영일만항을 동북아 물류허브로 성장시키고 고속철도 개통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최근 대한상공회의소 발표에 따라 외국인 투자기업 체감 만족도가 가장 높은 도시로 선정됐다”며 “내년 포항국제불빛축제에 참석한 대사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다시 포항을 방문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주한외교사절단은 학교 행사에 이어 포항운하로 이동해 크루즈에 탑승하고 도심운하를 둘러봤으며, 포스코 홍보센터 및 포스코 견학으로 철강도시 포항의 면모를 둘러봤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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