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28 오후 02:23: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고령군 "국고 귀속될 뻔한 부가세 4억8천만원 찾아내다"

- 2013년부터 9억4천만원 환급으로 지방재정에 단비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2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고령군 재무과(과장 조재환)는 직원들의 노력으로 2015년도에 4억8천만원의 부가가치세를 환급 받아 지방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

금번에 환급받은 부가가치세는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각종 경영수익사업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건으로 지난 2013년 대가야펜션의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로 4억4천만원을 환급받은 이후에 지속적인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환급신청으로 2015년 현재까지 총 9억 4천만원의 국세를 환급받아 어려운 지방재정에 도움을 주었다.

올해는 대가야문화누리관 준공으로 이곳 시설 중 국민체육센터와 카페테리아, 대가야테마관광지내 상가라누리원, 작은영화관 등 부가가치세 환급 대상시설물의 신축 및 유지보수비 등 매입세액이 임대료, 사용료 등의 매출세액을 초과한 부분에 대하여 환급을 신청해 이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에 환급받은 부가가치세는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외부 전문가의 조력을 받지 않고 재무과 재산관리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관련법규를 연찬해 실무에 적용한 사례로써 예산절감의 효과까지 거두었다.

향후 2016년 제2기 확정분 부가가치세 신고시에는 대가야문화누리 사업에 대한 정산신고를 하여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매입세액으로 지출한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방재정확충에 지속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환급금은 자칫 누락될 수 있었던 국세를 발굴하여 지방재정에 단비가 되고 있다”며 “지역일자리 창출, 복지사업 등 주민을 위한 사업에 환원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2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혁신형 i-SMR(소형모듈원자로) 경주유치는 주민수용성이다!..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막대한 전력이 필요로 .. 
대한민국 SMR 산업의 미래! 왜 경주여야 하는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 이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천년 고도 경주! 아이에겐 안전한 놀이터가 되려면..
화려했던 꽃비가 그치고, 경주의 유적지는 이제 눈이 시릴 만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991
오늘 방문자 수 : 568
총 방문자 수 : 90,803,796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