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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정보고, 하성춘 학생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 합격'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11월 11일
[이재영 기자]= 경주정보고등학교(교장 김도현)에 재학생 중인 3학년 하성춘 학생이 ' 2015년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국가직 9급 공무원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종합고와 전문대학에서 2015년 2월 졸업자와 2016년 2월 졸업예정자 가운데 소속 학과에서 이수한 모든 과목에 대해, 전문교과 과목의 성취도가 평균 B 이상이고 그 중 50% 이상의 과목에서 성취도가 A이며, 보통교과 평균석차등급이 3.0 이내이거나 평균 석차비율이 상위 30% 이내인 졸업(예정)자를 추천받아 필기(국어·영어·한국사)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통해 합격자를 뽑았다.

↑↑ 경주정보고 하성춘 군
ⓒ CBN 뉴스
이번 채용은 행정직 55명, 기술직 60명, 우정직 35명 을 선발하는 공채에서 하성춘 학생이 행정직(회계직) 20명 선발에 최종 합격되었다.

2015년 경북상업경진대회 비즈니스 영어 부문 금상 수상, 제5회 전국상업경진대회 비즈니스 영어 부문 은상 수상 경력의 하성춘 학생의 성과는 본인의 노력은 물론 경주정보고등학교만의 특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이 있었다.

경주정보고등학교는 공직을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하여 공무원반을 개설하고, 공무원 시험 대비 특강과 개별 지도, 자율 학습 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학생들이 공무원반을 통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구와 서울에서 초빙해 온 전문 강사와 1:1 코칭으로 마지막 면접까지도 완벽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성춘 학생은 “학교에서 운영하는 공무원반에 들어가 다양한 특강과 개별 지도를 받으며 이론보다는 실전 중심으로 시험에 대비했다”며 "필기시험 합격 후에는 학교에서 초빙한 전문 강사와 1:1로 여러 차례 특별 면접 지도를 받은 것과 공무원에 합격한 선배를 초청하여 노하우를 전수 받은 것이 합격의 비결"이라며 "아직 공직경험이 없어 두렵기도 하지만 국민을 위해 일을 봉사하는 만큼 소명의식을 가지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욕을 보이며 환하게 웃었다.

김도현 교장은 “우선 합격한 학생에게 축하를 전하며, 취업과 관련한 맞춤형 방과 후 수업(공무원반, 공사·공단 및 금융기관 취업준비반)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합격자의 길로 이어졌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채용 준비를 위해 교육프로그램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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