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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금회 기획사업 수행기관 선정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1일
↑↑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금회 기획사업 선정
ⓒ CBN 뉴스
[김병화 기자]=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희진·민간위원장 이용우)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실시한 2015년 지역단위 복지과제 해결을 위한 기획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3년(2016~2018년)동안 총 3억원(1년간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기획ㆍ공모사업에는 총 4개 시군(영덕, 의성, 안동, 칠곡)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신청했는데, 최종 심사결과 영덕, 의성, 안동이 선정되며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얻게 됐다. 현재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사업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영덕희망복지플랫폼 운영’이라는 큰 주제아래 4곳의 컨소시엄 기관 단체(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덕군사회복지협의회,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영덕지역자활센터)와 관내 40여 곳의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들의 참여를 통해 농산어촌지역에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복지자원조사와 서비스 연계 등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식을 통해 위촉된 읍면단위 협의체 위원들과의 유기적으로 협력해 내년 1월부터는 지역주민과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이마을지기단’, ‘희망나눔지지기단’ 구성 등 한층 더 발전된 영덕의 복지 미래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영덕희망복지플랫폼 운영 사업은 오는 11월말 ‘희망영덕복지포럼’을 열어 1차년도 복지플랫폼 사업 추진방향 모색과 민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희망영덕복지아카데미’를 격월마다 운영하며,

 특히 공공부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민간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희망복지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복지리더를 양성, 사회복지사들의 역량을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용우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관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사회복지가 한층 더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성숙된 민관 협력으로 영덕의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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