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29 오후 08:00: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인물/여성

경북도립국악단, 제6대 김철호 지휘자 취임 연주회 열린다.

- 10일(화) 오후 7시 30분 경주 예술의 전당-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11월 09일
 
↑↑ 김철호예술감독 및 지휘자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은 오는 10일(화) 저녁7시 30분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제128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새로운 예술감독 겸 지휘자를 소개한다.

경북도립국악단은 전통음악의 대중화로 300만 경북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창의적이며 역동적인 경북문화발전을 선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지난 9월 제6대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위촉된 김철호(63세)의 지휘에 맞추어 관현악과 정악, 민속악, 무용, 성악, 사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도는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관현악‘아침을 두드리는 소리’를 필두로 한국 음악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해금 연주가인 강은일과 함께 해금 협주곡‘추상을’연주하고,

국립부산국악원 상임단원 이은혜, 김세윤과 국악단 박남주, 이혜민이 전국각지의 민요를 모아 전통장단에 현대적 느낌의 기악 반주를 붙여 편곡한‘팔도민요연곡’ 노래한다.

이어서 신라의 삼국통일에 원동력이 된 ‘화랑의 정신’을 국악관현악으로 표현한 무용을 선보이고, 마시모 합창단과 함께하는 박자와 빠르기가 시시각각 변하면서 다양한 리듬과 악상이 결합한 관현악‘천둥소리’를 연주하여 대미를 장식한다.

경북도립국악단 제6대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취임한 김철호는 서울 국악고, 서울대 국악과를 졸업하고 국립국악원 대금연주자로 시작해 청주시립·대전광역시 연정 국악단 상임지휘자를 거쳐 신라시대의 `음성서`가 모태(母胎)인 국립국악원 원장을 2회,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지휘자를 역임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지휘자이다.

경상북도 전화식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립국악단 제6대 예술감독 겸 지휘자 취임 연주회를 신라 천년의 수도 경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더욱 큰 감동을 전해줄 이번 공연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11월 09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특별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중부와 황오, 하나된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
경주 원도심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두 동네가 있습니다. 바.. 
<유수빈변호사 칼럼> 37-직장 내 단순한 접촉, 정말 범죄가 될까?(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편)..
추행 사건은 특성상 당사자의 진술과 정황 증거가 중심이 되는 경.. 
˝이륜차 이제 신속함보다 안전이 우선˝..
최근 관내에서 연이은 이륜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 
천년의 수도 경주! APEC 2025로 세계를 향한 도약..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 
제80주년 광복절! 빛나는 발걸음으로 새로운 길을 향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1945년 8월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008
오늘 방문자 수 : 21,302
총 방문자 수 : 85,663,533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