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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 봉사하는 소방대원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5년 11월 05일
↑↑ 경산시 자인119안전센터 소방사 김성배
ⓒ CBN 뉴스
[경산시 자인119안전센터 소방사 김성배]= 경제, 기술, GDP등 대한민국 사회가 전반적으로 급격히 발전하면서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향상되었고 또한 서비스업종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소방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어찌 보면 서비스업종과 비슷한 측면이 많으면 많다고 할 수 있다.

현 정부의 정책 슬로건중 하나인 “비정상의 정상화”이 표현은 어찌 보면 소방이라는 조직에 정말이지 정확히 부합하는 표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현장활동 에서의 불안정한 상황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야하는 소방의 현장활동 원칙을 대변하는 말인지도 모르겠다.

소방관 중 대다수가 현장활동을 하고 있다.
그중 현장에서 국민과 가장 많은 교감을 하는 직원들은 아마 구급대원이 아닐까?
응급상황이든 비응급상황이든....
국민에게 조금의 불편함이 발생하면 바로 현장으로 출동하는 구급대원들....
구급출동을 나가보면 정말이지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맞닥뜨릴 때가 많다.

이러한 상황을 직면할 때마다 정말이지 소방관은 침착함과 냉철한 판단력을 요구한다는 생각이 수도 없이 되뇌이고 되뇌인다.

침착함과 냉철한 판단력을 요구하는 경험중 하나는 새벽3시경 구급출동을 나가 출산직전인 산모를 병원까지 이송 중 구급차 안에서 아기를 받은 경험이다. 새 생명이 태어난 것도 축복받을 일이지만 구급차 안에서 새 생명이 태어난다는 것은 가장 보람찬 구급활동이자 평생가도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자 자산일 것이다.

이러한 구급출동의 경험과 선배, 후배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급현장 활동을 하면서 침착함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조금 더 향상된 구급서비스를 하고자 노력하겠다.

또한 구급대원 파트너와의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보다나은 구급서비스를 하고자 부단히 노력을 하는 진정한 소방관으로 거듭나겠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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