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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생명사랑 서포터즈, 일일호프 개최

생명사랑 서포터즈 꽃바지팀, 대구대학교에서 올바른 성 인식을 알려주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30일
↑↑ 대구.경북 생명사랑 서포터즈, 일일호프 개최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대구․ 경북 생명사랑 서포터즈 ‘꽃바지(꽃다운 우리들의 바람직한 성지식)’ 팀이 지난 27일 대구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성 인식을 알려주기 위한 일일호프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주최로 운영하고 있는 ‘생명사랑 서포터즈’는에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개선과 인공임신중절예방 등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탄생했다.

이번 ‘일일호프’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을 구성해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그 의미를 두고있다.
↑↑ 참가 학생들이 일일호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CBN 뉴스

오후 7시부터 열린 일일호프 행사에는 레크리에이션, 계획임신 및 피임 등 홍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진행됐다. 또 자영업주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지원을 받아 코너를 진행했으며 물품(피임도구, 계획임신설명서 등) 지급, 추첨 이벤트, 서포터즈 홍보 등 순으로 이어졌으며 방문한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홍보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일일호프를 행사에 참여한 대구의 한 학생은 “생명사랑 서포터즈 꽃바지를 통해 다양한 성지식을 얻어간다.”며 “처음 나에겐 어색하고 부끄러웠던 성지식들이지만 이제는 꼭 필요한 것이고 주변 지인들에게 성지식을 알려주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꽃바지 팀장 김명홍은 이날 행사를 마무리 하면서 “인공임신중절 예방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데 있어서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스며들게끔 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꽃바지가 진행하는 거의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활동이었지만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며 최선을 다해 마지막까지 계획임신 등에 대해 홍보하고 싶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대구.경북 생명사랑 서포터즈, 일일호프 개최
ⓒ CBN 뉴스

이들은 지난 4월 활동을 시작해 대구의 이월드 벚꽃축제 인식개선 캠페인을 시작으로 대구대학교 시험응원이벤트, 팀 역량강화교육 5월에는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 길거리 캠페인, 성 토크 콘서트, 성년의 날 이벤트, 대구 시민운동장 캠페인, 경산 팔공산 단풍축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직접 찾아가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활동내용과 올바른 성 지식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각종 추첨 이벤트, UCC 등을 통해 온라인 홍보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꽃바지 팀은 앞으로 11월 초까지 본 서포터즈 연합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온․ 오프라인을 통해 마무리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꽃바지’ 팀은 팀장 김명홍(3년·남), 김병석(2년·남), 양유진(3년·여), 우현희(3년·여), 조우철(2년·남), 최영심(3년·여) 총 6명의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구·경북지역에서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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