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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해안 연안정비 사업에 250여억 원 투입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29일
↑↑ 감포읍 나정리 일대 연안침식 사진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경주시에서는 관내 해안침식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감포읍 나정리와 양남면 하서리 연안에 자연친화적인 연안복원을 위해 약 2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침식방지시설 및 친수공간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

국가에서 직접 시행하는 나정리 지구는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였고 2016년 1월에 착공, 2019년도에 준공할 계획이며, 하서리 지구는 시에서 국도비 지원을 받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2016년 3월에 마치고 4월경에 착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서리 지구 연안정비사업은 양남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나정리 지구는 경주시 자체사업으로 친수공간을 보호할 수 있는 친환경적 호안시설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경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인근의 주상절리 파도소리길과 앞으로 추진될 양남면 읍천리~나아리 연안에 조성될 물빛나래길조성(특화거리)사업이 준공되면 양남 연안이 명실상부한 관광해안으로 크게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진윤 해양수산과장은 “연안 침식방지 시설과 해안 산책로 및 테마거리 조성 등으로 보다 안락한 어촌 정주권 확충으로 젊은이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복지어촌 건설과 관광자원으로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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