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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사랑으로 가득 채운 햅쌀 어려운 이웃 전달

-내남면 명계2리장 박광식(55세)씨
-한해 노력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02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내남면 명계2리장 박광식(55세)씨는 올 한해 직접 힘들게 지은 햅쌀 20kg 34포(약210만원상당)를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등 어려운 이웃 34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박광식씨는 명계2리장으로 마을의 궂은 일은 도맡아 해오며 홀로 계시는 어르신 등 생활을 직접 돌보아 옴은 물론이고 9년전부터는 매년 직접 추수한 햅쌀을 내남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추운 겨울 햅쌀로 월동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이에 현재율 내남면장은 “올 한해 일궈온 노력의 결실을 아낌없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주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추운겨울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담은 따뜻한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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