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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테디셀러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공연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10월 28일
ⓒ CBN 뉴스
[김종식 기자]= 26년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연극 ‘늘근도둑이야기’가 오는 30일(금) 오후 7시30분과 31일(토) 오후 3시, 7시 총 3회에 결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 무대에 오른다.

연극 ‘늘근 도둑이야기’는 대통령 취임 특사로 풀려난 ‘더 늘근 도둑’과 ‘덜 늘근 도둑’이 ‘높으신 그분’의 미술관에서 금고를 털려다 실패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두 늘근 도둑’이 부조리한 세상에 날리는 돌직구는 ‘뼈있는 웃음’으로 이 시대의 모든 우스꽝스러운 사회 현안을 꼬집으며 관객들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긁어준다.

이번 ‘늘근 도둑이야기’는 사회적 이슈를 실시간으로 극에 반영해 관람할 때마다 매회 다른 디테일을 볼 수 있으며 관객들로 하여금 어느 때보다 신선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지지를 받고 있다.

청량음료 같은, 야근 후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늘근 도둑이야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으로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 www.andongart.go.kr 또는 전화 840-3600에서 확인 하면된다.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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