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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외동파출소 '외국인범죄 소탕의 날' 지정·시행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27일
[안영준 기자]= 경주경찰서(오병국 서장)에서는 관내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의 네트워크 구축 및 외국인자율방범대 결성, 운전면허시험 자체시행 등 외국인 범죄를 줄이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음주·무면허, 교통사고 뺑소니 등 죄의식 희박한 외국인의 범법행위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외국인 범죄 사전예방 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외동파출소(소장 김상익)에서는 통계적으로 ‘2014년 8월~10월 까지 11건에 그쳤던 외국인 음주·무면허 등 범법행위가 전년대비 금년 동기간 64건으로 약 580% 증가추세에 있어 ’고삐 풀린 외국인‘ 의 범법행위를 사전 예방, 차단키 위해 외국인 교통사고 및 사건사고 다수 발생하는 금요일을 지정, '외국인범죄 소탕의 날'을 통한 특별단속으로 날로 흉포화 되는 외국인 범법행위에 무관용 원칙, 엄정대처로 가시적 효과 및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공간 마련 등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의 지속적인 증가로 현재 경주署에는 8,395명의 외국인이 상주 중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체류자격을 갖추지 않은 외국인까지 포함한다면 그 인원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며 국적별로는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등으로 다양하다.

경주경찰서는"'외국인범죄 소탕의 날' 확대 시행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단속으로 외국인범죄 감소, 더 나아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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