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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권영길 의장 '일본 나라시 명예시민증' 받아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10월 26일
↑↑ 권영길의장 일본나라시 명예시민증 수여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주시의회 권영길의장은 지난 23일(금) 오후 6시 30분 일본 닛코나라호텔에서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장으로부터 양도시의 교류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로로 나라시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이날 명예시민증 수여식에는 경주시의회 대표로 한순희 문화행정위원장, 김성수 의원, 김항대 의원과 나라시를 대표해 나라시장 나카가와겐과 아사가와 히토시 나라시 의장과 하태윤 오사카총영사 등 60여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권영길의장은 “올해는 1970년 양도시가 자매결연을 맞은 후 45년되는 의미있는 해이며, 개인적으로는 95년도 경주시 공무원으로 재직당시 3개월간 나라시 파견근무를 통한 인연이 있으며, 경주시와 나라시는 고도(古都)라는 공통점을 가진 역사깊은 도시로 앞으로도 양도시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더욱 더 친밀한 우호관계로 협력과 교류를 증진시켜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말하였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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