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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부녀자 상대 날치기 피의자 검거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21일
[안영준 기자]= 경주경찰서에서는 지난 19일 귀가하는 부녀자를 몰래 따라가 손가방을 낚아채 도주하는 수법으로 2회에 걸쳐 날치기 범행을 한 A씨(34세)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저녁 8시 30분경 경주시 성동시장 앞 노상에서 피해자 B씨(여, 56세)의 손가방을 낚아채 그 속에 있던 현금 30만원과 휴대폰 등을 절취했다. 18일 같은 방법으로 경주시 성건동 노상에서 피해자 C씨(여, 55세)의 손가방을 낚아채려 하다 C씨가 완강히 저항하자 주먹과 발로 피해자를 수회 폭행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의 주거지를 수색하여 피해자의 지갑, 신용카드 등을 회수하였으며,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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