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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우수농산물상표사용자. 명품화육성사업 선정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10월 16일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경상북도우수농산물심의회’를 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에서 16일 개최했다.

↑↑ 경북우수농산물 심벌마크
ⓒ CBN 뉴스
이번 심의결과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 4개 업체와 명품화육성사업 3개소를 선정했다.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업체는 포항의 대풍영농조합법인(쌀), 경산의 와촌과수영농조합법인(자두), 의성의 안성정미소(쌀), 청도의 농업회사업법인 ㈜ 생생초(발효식초, 음료류)가 선정됐다.

명품화사업 육성대상자는 포항의 죽장사과영농조합법인(사과), 영주의 풍기농업협동조합 (사과), 예천의 예천청결고추영농조합법인(고춧가루)가 선정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확보, 인지도 제고 등을 통한 판매활성화를 위해서 1997년부터 ‘경북우수농산물 상표’사용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는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업체 중 경북을 대표할 수 있는 명품 농식품을 발굴․육성하여 2014년까지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 193개소(86품목), 명품화육성 대상자 22개소(16품목)을 선정했다..

올해 명품화육성사업 대상자 및 경북우수농산물상표사용자 선정을 위해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신청서를 접수(8건/명품 4, 우수 4)하여 현장심사를 실시했으며, 대학교수,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 유통업체 등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경북우수농산물심의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명품화육성사업대상자 3개소, 우수농산물상표사용자 4개소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브랜드 개발․등록, 포장디자인 개발비, 판촉․홍보비, 친환경인증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명품화사업 대상자는 업체당 2억원내, 경북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는 포장재에 마크인쇄 등에 필요한 비용을 연간 2천만원 한도내에서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서 경북을 대표하는 명품브랜드 농식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북우수농산물 상표를 부착한 농식품은 경상북도에서 품질을 보증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어 대형 유통업체, 학교급식 등에서 선호하고 있으며 경북우수농산물 상표사용 단체의 지난해 평균 매출은 34억원으로 조사됐다.

최웅 경상북도 농축산국유통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품목에 대해서는 전국 최고의 명품 농산물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며, 단순한 상표지정으로 그치지 않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경북우수농산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고, 도민 여러분의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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