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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선혜심인당 아홉번째 사랑의 나눔 어려운 이웃돕기 실천

-김장김치 50통(250포기), 백미 50포(10kg) 어려운 이웃 68세대에 전달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02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대한 불교 진각종 선혜심인당(덕운정사)은 11월 29일 정성을 가득 담아 맛깔스럽게 담근 김장김치 50통(250포기)과 백미 50포(10kg)를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68세대에 전달하였다.



선혜심인당은 올해로 9년째 사랑의 김치와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 왔다. 매년 자체 복지비, 회원들의 회비와 봉사로 감칠맛과 향긋함이 담겨있는 김치를 전달하여 이 행사의 지원을 받아온 어려운 이웃은 연말이면 심인당의 김치를 기다린다.



ⓒ CBN 뉴스
선혜심인당 덕운정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을 나누어 줄 수 있다는 것이 참 큰 행복이라 생각하며 매년 이러한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그 뜻을 전했다.



박석진 중부동장은 선혜심인당과 신도회원들에게 “지역 주민을 돕는 일에 매년 앞장서 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무엇보다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아 담근 김치가 월동준비가 부족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푸근해지는 것을 느낀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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