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9 오후 05:04: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공연/전시

"실크로드 경주 2015, 성주군 문화의 날" 행사 펼쳐져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10월 07일
↑↑ 성주군 문화의 날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단풍이 물들면서 가을의 절정으로 가는 가운데 펼쳐지고 있는 ‘실크로드 경주 2015’에서 7일 성주군 문화의 날 행사가 펼쳐졌다.

쾌청한 가을 날씨를 맞아 경주 엑스포공원으로 나들이를 떠나온 관객들로 성주군 문화의 날 행사가 열리는 백결공연장이 가득 채워졌다.

식전행사로는 말레이시아 공연단이 성주군 문화의 날 손님들을 맞았다. 말레이시아 GP무용단은 전통무용, 인도 전통무용, 중국 현대무용, 힙합, 발레 등 다양한 장르로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공연 말미에는 관객들을 유도하여 함께 춤을 추는 등 멋진 공연으로 식전행사를 마무리 했다.

성주군의 날 개회식에는 권영길 성주부군수, 서호대 경주시의회 부의장, 이성재 성주군의회 의장 등과 성주군민, 관람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후 공연으로는 사단법인 풍물마실의 성주들소리 공연이 이어졌다. 두레굿은 예로부터 노동의 힘겨움을 풍물과 함께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이기고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한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총 35명의 공연단이 함께한 성주들소리 공연은 물푸는 소리, 논메기 소리, 모심는 소리, 가래질 소리 등을 재현해 관객들에게 갈채를 받았다.

이어 로즈박 예술 공연단이 생명의 빛이라는 주제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퍼포먼스 아티스트 로즈박과 전통 타악팀, 최고 수준의 비보이 팀으로 구성된 로즈박 예술 공연단은 기억에 오래 동안 남을만한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특히 비보이 팀은 탄성을 자아내는 화려한 비보잉으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는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했다.

포항시에서 온 황현숙씨(41)는 “가족들과 화창한 가을 날씨에 경주에 오니 힐링이 되는 것 같다”며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장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성주군 문화의 날 공연을 보게 되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보게 되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10월 07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902
오늘 방문자 수 : 15,040
총 방문자 수 : 90,262,805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