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21 오후 02:5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공연/전시

울릉군.안동대박물관 "안용복기념관 독도수호 순회展" 공동 개최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7일
ⓒ CBN 뉴스
[조승욱 기자]= 울릉군은 독도에 관한 역사인식을 높이고,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하여 안동대학교박물관에서 순회전시를 개최한다. 안동대학교박물관과 공동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옛 기록과 사진으로 보는 우리 섬 독도”라는 제목으로 안동대학교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다.

 금년도 안용복기념관 독도수호 순회전시는「해좌전도」,「대조선국전도」등 조선시대에 제작된 지도와「삼국접양지도」,「대일본급조선청국전도」등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를 포함한 고지도를 비롯한 지리서 등 총 4종 39여점의 독도박물관 소장 유물과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고 있는 사진 24여점을 함께 전시한다. 또한 지역 동양화가 신태수 화백의 독도 관련 한국화 3점이 동반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안용복의 도일’, ‘조선인의 눈에 비친 독도’, ‘일본인의 눈에 비친 독도’, ‘독도영유권의 정당성’, ‘잃어버린 바다 조선해’, ‘독도의 자연’ 등 총 6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었다. 독도를 수호하기 위해 애썼던 안용복 도일 활동 및 우리민족과 함께한 독도의 역사와 고유성을 재조명한다.

이외에도 서양인들이 제작한 「L`EMPIRE DE LA CHINE」「L`ASIE」등의 고지도를 통해 역사적으로 동해의 고유한 이름인 조선해(SEA OF KOREA)를 알린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안동은 일제강점기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가 가장 많이 배출된 호국의 고장이다. 안용복이 일본으로부터 독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역사적 사건은 안동의 독립운동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

우리 독립운동의 메카인 안동에서 이번 전시가 개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독립운동 정신과 함께 경상북도 북부지역에 독도 수호 정신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7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580
오늘 방문자 수 : 8,158
총 방문자 수 : 92,663,044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