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7 오후 01:34: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여행/레저

청도 소싸움경기장에서 벌어진 소가 웃을 헤프닝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5년 10월 06일
↑↑ 청도 소싸움 경기
ⓒ CBN 뉴스
염순천 기자]= 4일 청도에서 열린 소싸움경기에서 심판 판정의 잘못으로 고액의 배당금을 이중으로 지급하는 소동이 빚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청도 공영사업공사(이하 공영공사)관계자에 따르면 일요일에 열린  이날 제9경기에서 홍 소 "화악산"대 청 소 "북두"의 대결이 이루어졌으나 경기가 시작되면서 청 소 북두의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을 주심과 판정심판 5명이 판정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해 갬불에 배팅한 관중들의 항의로 두 종류의 우권(승·패를 기록한 종이)에 배당금을 지급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경기에서 1라운드 54초. 1분 50초. 2분 51초 등 몇 차례 청 소 북두가 홍 소 화악산에 앞쪽으로 올라타는 행위를 한 시점에 판정심판 2명이 청 소 북두의 패배로 버튼을 눌렀으나 다른 3명의 판정심판이 버튼을 누르지 않아서 경기는 4라운드인 19분 19초에 가서야 홍 소 화악산의 승리로 끝났다.


소싸움경기 규정에는 소 앞다리가 상대 소의 몸체에 닿으면 그 순간 판정을 해야 함에도 3명의 판정심판이 앞쪽으로 올라타는 행동은 처음 접하는 일이라 판정을 유보해 버린 것이다.


공영공사 측에서는 홍 소 화악산의 1라운드 54초에 승리라고 최종 발표를 했지만, 화악산 4라운드에 배팅한 관객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두 종류의 우권을 모두 정해진 금액만큼 지급 해준것이다 이로인해 공영공사 측이 추가로 지급해야 하는 금액이 22.315.840원이나 발생한 것이다.


한편 공영공사 관계자는 미숙한 경기진행으로 야기된 이번 사태로 인해 차츰 자리를 잡아가던
청도 소 싸움경기가 팬들로부터 외면당할까 두렵다고 토로하며 이번 사태를 일으킨 심판진의 징계는 물론이고 철저한 심판진 재교육을 통하여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5년 10월 0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783
오늘 방문자 수 : 14,974
총 방문자 수 : 93,600,119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