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9 오후 05:04: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울진군 "마을어장 갯바위닦기 작업 펼친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02일
↑↑ 마을어장 갯바위닦기 작업
ⓒ CBN 뉴스
[김병화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마을어장에 서식하는 자연산 미역의 생산량 증대를 위해 ‘마을어장 갯바위닦기(일명 미역 짬 김매기)와 해안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갯바위닦기는 암반에 붙은 홍합, 따개비, 잡초 등을 인위적으로 제거해 미역 포자(유주자)가 보다 쉽게 뿌리를 내리고 서식할 수 있는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과학적이면서도 전통적인 방법이다.

어촌계마다 각각의 독특한 방법으로 미역 짬 김매기를 하고 있는데 소형어선 동원은 물론 울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동나무로 만든 뗏목까지 동원이 되고 수심이 얕은 곳에서는 해녀들이 직접 물속까지 들어가서 작업을 실시하기도 한다.

이번 작업은 10월부터 11월까지 현내어촌계 등 32개소 어업인 1,588여 명(연인원)이 참여하며 올해 공공근로 임금단가 4만8천원을 지급하여 어한기에 들어선 어촌계의 소득증대도 함께 도모한다.

이 사업은 총 1억2천만원의 예산으로 전액 보조(도비 30%, 군비 70%)로 실시되며, 해마다 시행되는 이사업의 효과로 올해는 총 1,040톤의 미역을 생산하여 32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미역은 산모의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골격과 치아형성에 필요한 미역의 칼슘함량은 분유와 맞먹을 정도로 많다.

또한 산후조리와 지혈 작용을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현재 울진군특산물의 주요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02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902
오늘 방문자 수 : 18,490
총 방문자 수 : 90,266,255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