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9 오후 05:04: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인물/여성

영덕군, 전통장류 부문 서분례 출향인 제62호 '청국장' 명인 지정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30일
[김병화 기자]= 보기 드물게 전통 옛법대로 만드는 전통장류 부문 ‘청국장’ 명인(名人)으로 영덕인이 탄생했다.

출향인(지품면 삼화리 출신)으로서 현재 경기도 안성시 일죽에 있는 서일농원 대표 서분례(69세, 영덕군장학회 이사) 여사께서 청국장 명인(제62호)을 정부로부터 지정 받는 영광을 안았다.

30여 년 전부터 영덕에서 집안 대대로 전승된 장류제조비법을 바탕으로 경기도 안성에서 전통적 방법으로 장류를 생산. 판매, 체험, 전수함으로써 전통장류 명맥을 계승·보존하기 위해 노력해온 장인정신과 쌓아온 공적이 뛰어나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 지정을 받아 영덕인의 자존심을 높였다.

그동안 전통비법의 청국장을 만들고자 심혈을 기울러 노력한 결과 <증보산림경제>에 실린 제조법과 가장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아 앞으로 더 좋은 청국장, 독특한 제조 노하우로 위생·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청국장을 보존하고 전승하는 데 귀중한 정성을 모아 나갈 수 있는 여건을 고루 갖춘 곳이다.
↑↑ 원두막에서 조망
ⓒ CBN 뉴스

2,000여 개의 장독과 13개의 가마솥, 발효숙성실과 청국장 발효실 등을 활용하여 산학협력의 연구를 통해 우리 전통장류, 전통음식을 한 차원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장류를 비롯해 장아찌와 김치, 식초, 농민주 등 청국장을 이용한 버거와 이유식, 다식과 과자, 떡갈비와 너비아니 등 식품 특허 4개 등으로 농업 6차산업의 모범업체로 선정돼 지역 농업활성화 및 유휴노동력 고용에 이바지 하며, ‘슬로푸드체험학습장’을 운영, 전통식품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서 명인은 출향인으로서 영덕군장학회 이사, 재경향우회 자문위원으로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과 열정의 여성기업인으로서 중앙에서 여러 분야에 활동하는 영덕이 낳은 여걸이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30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902
오늘 방문자 수 : 18,577
총 방문자 수 : 90,266,342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