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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임금피크제 전격 합의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30일
[김종식 기자]= 구미시설공단은 30일 노사협의를 통해 정부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임금피크제 도입에 전격 합의 했다.

공단에 따르면 임금피크제 적용대상자와 임금 감액률을 명시한 󰡐임금피크제 도입 관련 노사 합의서󰡑에 서명하고,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은 2016년 기준 만 58~60세가 되는 직원으로 58세는 10%, 59세는 20%, 60세는 25%로 정했다.

또한 임금피크제를 통해 절감된 재원으로 2019년까지 5명을 신규 채용할 수 있으며, 인력은 별도 정원으로 관리 운영하면서 퇴직 결원자가 발생할 때 정원에 편입시키기로 했다.

앞으로 노사 양측은 지난 5월 체결한 단체협약을 갱신하고 임 금피크제 운영 관련 규정을 제정한 뒤 2016년부터 임금피크제 를 전면 도입 시행할 예정이다.

정년이 이미 만 60세임에도 불구하고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것 은 사실상 임금 삭감이어서 노동조합의 반발도 있었으나, 노사가 적극적으로 타협에 나서 직원들의 사기진작책도 함께 마련하기 로 했다.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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