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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단북면 여성자원봉사대 목욕 봉사활동 펼쳐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30일
↑↑ 단북면 여성자원 목욕봉사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의성군 단북면 여성자원봉사대(대장 김명심)는 할매‧할배의 날을 맞이하여 9월 24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4명을 모시고 목욕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는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할매‧할배의 날”을 연계하여 9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하루를 관내 8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목욕봉사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단북면 여성자원봉사 김명심대장은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목욕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활동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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