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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관광공사, 내년부터 임금피크제 도입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25일
↑↑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옥전경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경상북도관광공사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16년부터 전 직원 임금피크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공사는 정부의 임금피크제 도입 정책에 발 맞춰 노․사 실무위원회를 구성 그간 5차례 협의를 진행하여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행자부의 임금피크제 설명회에 노사가 공동 참석하는 등 소통과 공감을 통하여 지난 22일 임금피크제에 합의했다.

공사는 현재 58세인 정년을 내년부터 60세로 연장하고, 58세 20%, 59세 25%, 60세 30%의 임금삭감을 통해 절감된 재원으로 향후 5년간 16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관광공사 김대유 사장은 “이번 임금피크제 도입 노․사 합의는 전 임직원이 세대 간 상생고용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정부정책에 깊이 공감을 했기 때문”이라며 “공사는 향후에도 공기업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이를 통해 상호 신뢰와 존중의 노․사 관계를 공사 발전의 구심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관광공사는 이번 합의를 시작으로 이달 중 관련규정 개정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해 임금피크제 도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올 초 복수본부조직을 단일본부 체제로 전환하고 관리직 비율을 15%에서 5%로 줄이는 등 경영혁신을 추진한 바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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