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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탈춤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월영교 분수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24일
↑↑ 월영교 분수
ⓒ CBN 뉴스
[김종식 기자]= 안동시립민속박물관(관장 송승규)에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5에 발맞춰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현재 주말에만 가동하고 있는 월영교 분수를 축제 기간 중(9월 25일 ~ 10월 4일) 매일 가동한다.


월영교 분수는 매일 3차례(12:30, 18:30, 20:30)에 걸쳐 20분간 운영해, 아름다운 목조다리에서 뿜어지는 시원한 물줄기로 탈춤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각지에서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에서 목책교 중 가장 긴 다리인 월영교는 안동호(보조댐)를 가로지르며 중앙의 팔각정과 난간 분수대, 야간 통행을 위한 교량 난간과 하부 조명이 어우러져 절묘한 경관을 연출한다.


특히 월영교 일대는 안동민속박물관과 민속촌, 호반나들이길 등 주변 탐방코스가 이어져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산책코스로 평일에는 500여 명, 주말에는 3,000여 명의 인파들이 몰려든다.


안동민속박물관에서는 축제 기간에 많은 관람객이 월영교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 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부탁했다.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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