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03 오전 06:46: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공연/전시

안동시,낙동강 음악분수와 함께 흥겨운 탈춤축제 '만끽'

- 축제기간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흘 동안 매일 3차례 20분씩 가동 -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24일
↑↑ 낙동강 음악분수
ⓒ CBN 뉴스
[김종식 기자]= 안동시에서는 201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 제44회 안동민속축제의 흥겨운 분위기에 발맞춰 낙동강 음악분수를 축제기간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흘 동안 매일 3차례(14:00, 20:00, 21:00)에 걸쳐 20분씩 가동할 계획이다.


낙동강 음악분수는 낙동강 밤하늘에 높이 10m까지 시원하게 내뿜는 물줄기와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휘황찬란한 레이저 쇼, 조명장치와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부터 대중가요의 조화가 어우러져 안동을 방문하는 남녀노소의 관광객들에게 감동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평일에는 300여명, 주말에는 700여명의 관람객들이 음악분수를 관람하고 있으며 영가대교와 월영교, 호반나들이길 등과 함께 안동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적인 분수쇼를 제공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원한 물기둥과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분수를 통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더불어 축제의 분위기를 흠뻑 느끼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24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유수빈변호사 칼럼> 36-성범죄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성범죄 피해자는 형사처벌 외에도 민사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화재로부터 안전한 경주! APEC 성공의 첫걸음입니다˝..
2025년, 우리 경주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21개국 정상들.. 
경주시 황성동 유림지하차도 구조개선공사 ˝시민생명 안전보장 최우선으로 필연적인 선택이다˝..
지난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된 초대형 산불로 인한 큰 .. 
˝나이 들수록 자유로워지고 싶다˝..
나이가 들면 왜 고집이 세질까. 세월이 사람을 너그럽게 만들 .. 
“닫힌 문 하나가 생명을 살립니다 – 방화문 닫기! 지금부터 우리 모두의 습관입니다”..
“왜 문을 닫지 않았을까...”한겨울 이른 아침, 서울 도봉구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758
오늘 방문자 수 : 6,252
총 방문자 수 : 85,102,258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