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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강구면 '신규지역개발사업 발굴' 예산확보 '총력'

- 낙후지역에 지역개발사업 10년 살림살이 58억여 원 예산확보에 총력 -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17일
↑↑ 강구면에서 열린 2016년 예산편성 설명회 장면
ⓒ CBN 뉴스
[김병화 기자]= 영덕군 강구면(면장 배병현)은 지난 16일 강구면을 찾은 이희진 군수에게 강구면의 주요사업 성과보고와 2016년 지역개발사업 설명에 이어 지역개발 신규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면은 이날 2015년 한해의 면정 추진 성과를 총 12개 분야로 보고하였는데, 복사꽃잔치 화합상을 비롯한 총 8개 부분의 지역화합․소통행정 추진, 저소득주민 생활안정자금 6억원 지원, 환경정화활동과 유원지 공중화장실 주 3회 100여회 정비, 안정적인 지방세수확보를 위해 목표대비 107% 징수, 재해위험지구 27개소를 총 12회 정비, 농업분야에는 약 6억원 사업비 지원, 복합민원 35건 신속 처리,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1개소에 2억 원 투자, 블루로드~강구대게상가 연결 등산로 정비 완료, 오포3리 임시주차장 조성, 강구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추진 등 그 주요성과를 보고했다.

 이어서 2016년도 지역개발사업이 영덕군수에게 △구)강구교회 부지매입 공용주차장 조성, △군도 1호선(상직-천전간) 도로 확포장, △오십천 오포제방도로 확포장, △ 강구면사무소 진입도로 개설, △삼사해안산책로 홍보아치 설치, △강구 일반공업지역 주거지역 용도 변경 등 총 6개 사업(총 사업비 58억여 원)을 건의하였는데, 실현가능성 자체 검증 결과 타당성이 있는 사업으로 군 차원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이 군수에게 예산 편성을 요구했다. 

건의에 이어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는 공무원 및 지역발전 분야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명회가 열렸는데, 2016년도 군정운영방향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현황을 군 관계자로부터 전해 듣고,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희진 영덕군수는 참석자들에게 평소 궁금한 사항이나 내년도 예산편성시 요청하고 싶은 사항에 대해 질문을 받고 이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대화의 시간과 함께 지역개발사업 발굴 및 발전방향에 대하여 정보를 교환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배병현 강구면장은 “앞으로 보다 풍요로운 강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개발에 대한 투자가 가장 중요하다.”며 “강구면의 미래를 위한 각종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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