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30 오전 07:11: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구미시,상하수도사업소'청정에너지 생산으로'탄소제로도시 건설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15일
↑↑ 청정에너지 생산으로 탄소제로도시 건설
ⓒ CBN 뉴스
[김종식 기자]=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김휴진)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온실가스 감축의 범세계적인 운동에 부응하고 맑고 건강한 물 생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정에너지로 맑은 물을 생산하다.
 사업소는 청정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미정수장 부지 내에 시설용량 202.8㎾ 규모로 설치하여 2015년 7월 5일부터 정상가동하여 생산된 전력을 정수장 운영에 공급하고 있으며, 전력생산량은 1일 평균 754㎾ 정도로서 연간 정수장 전기사용량의 25%를 절감(2,500만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발전효율이 높은 정오 시간대에는 자급률이 100%에 달하고 있어 하절기 전력부하관리에 도움이 되고 태양빛을 차단하는 발전설비 집광판 구조물로 인하여 정수장 침전지내 조류번식 억제와 같은 부수적인 효과도 볼 수 있다.

 숨어 있는 낭비에너지를 잡아내다.
 사업소 내 숨어 있는 전력손실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소비가 많은 구미취수장 내 펌프 기동시스템을 기존의 리액터 기동방식에서 인버터 기동방식으로 교체하여 2014년 12월부터 가동하고 있다. 

고압인버터 시스템은 펌프모터의 회전수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전력소비효율이 높은 상태로 운전이 가능해 구미취수장내 연간 528,000㎾h의 전력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월평균 300㎾h를 사용하는 가정집 147가구의 1년 전기사용량에 해당된다.

고효율기자재 사용, 에너지규정 준수
 사업소는 고효율 기자재 사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명기구는 LED전등으로 점차 대체하고 있으며 전체조명대비 23%를 교체하였다. 노후화된 펌프, 모터설비 교체 시에도 고효율 제품을 적극 반영하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피크시간대 전력사용 최소화, 냉․난방 적정온도유지, 불필요한 전등소등 등 전 직원이 에너지 절약을 위해 생활행태 개선과 에너지규정 준수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신규사업, 에너지절약과 동행하다.
 또한, 신규사업 추진 시에도 에너지 절약을 염두에 두고 시행할 계획이다. 2016년도에도 유휴공간을 이용한 태양광발전설비 구축 고효율 변압기 교체를 위한 국비신청 등 향후 화석연료가 필요 없는 건강한 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 김휴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2015년 1월부터 현실화된 온실가스배출 할당량 및 감축 목표량 조기달성과 맑고 값이 싼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15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125
오늘 방문자 수 : 10,004
총 방문자 수 : 90,277,894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