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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나노소재 과실품질 향상'시범사업 현장 평가회 열려

- 첨단기술 접목해 과수 품질향상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11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11일 신녕면 부산리 소재 김병식(60세)농가농장에서 2015년‘나노소재 과실품질 향상’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열었다.

첨단기술 접목을 통한 영천과일의 품질향상을 위한 이번 시범사업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정일경교수가 설립한 벤처기업에서 개발한 엽면살포용 제품을 사과, 포도, 복숭아 농가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사과, 복숭아, 포도 등 영천관내 과수농가가 시범적으로 참여했다.

이 제품은 칼슘을 비롯한 몇 가지 무기성분을 특수한 공법으로 나노화시킨 것으로, 흡수율을 높여 이상기후 및 불량환경에서 발생하는 생리장해와 이상증상을 예방하고 과수의 생육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정일경 교수는 “이 제품은 현재 기본적인 효과 외에도 몇 가지 효능효과가 더 있어 계속 과종별로 실험중이며, 과수농가에서 고품질 과일을 생산하여 소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가회에 참석한 농가들도 과실품질과, 생육이 증진되고 잎이 두꺼워지는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정재식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과수분야에 첨단기술을 도입한 제품을 사용하여 매년 발생하는 이상기후 및 불량한 환경으로 인한 과수농가의 피해를 감소시키고, 생육을 촉진시켜 과수농가에 도움이 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참여농가 및 담당자의 의견을 청취하여 차후 지원사업으로의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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