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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체육진흥공단 '백두대간 그란폰도' 양해각서 체결

-“극한의 고독한 레이스” 백두대간 그란폰도의 대장정이 드디어 막을 올리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10일
↑↑ 백두대간 그란폰도 성공개최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9일(수) 오전 10시 경륜훈련원(영주시 순흥면 태장리 소재) 소회의실에서 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과 백두대간 그란폰도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 양해각서 체결로 제3회 KSPO 백두대간 그란폰드의 성공적 개최의 희망을 쌓았다.
ⓒ CBN 뉴스

제3회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 일정은 오는 10월 18일(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는 대회로 영주시 동양대학교를 출발해 소백산 줄기인 옥녀봉(650m)을 지나 귀내기고개(570m) 저수령(850m) 죽령(700m)을 차례로 넘어 다시 동양대로 돌아오는 120km, 상승고도 3,500m의 인간한계에 도전하는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영주시장은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을 무대로 펼쳐지는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앞으로 세계 10대 메이저급 대회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전국 동호인들의 한계도전 성공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체육공단이사장은 “영주에서 열리는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가 계속 발전해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을 세계속에 알리는 매력있는 사이클 축제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그란폰도(gran-fondo)는 이탈리어로 ‘기나긴 거리 또는 위대한 인내’라는 뜻으로 주로 산악구간 위주의 100~200km의 거리를 정해진 시간안에 완주는 동호인 자전거 대회를 뜻한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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