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4 오후 01:44: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이강덕 포항시장, 적조가 완전 소멸될 때까지 피해 예방 당부

- 적조 피해예방에 지친 양식어가 위로 방문 -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06일

↑↑ 적조피해예방에 지친 양식어가 방문
ⓒ CBN 뉴스
[조승욱 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5일 북구 흥해읍 오도수산과 송라면 청양수산 2곳의 양식장을 직접 찾아 적조피해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는 양식 어업인들을 격려했다.

포항시는 지난 8월 15일 적조주의보가 발령되고, 8월 19일 적조경보로 대체 발령된 후 현재까지 적조가 소멸되지 않고 있다.

시는 선제적인 대처를 위해 8월 3일부터 적조대책상황실을 운영해 해상 및 육상, 항공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했으며 양식장에 신속한 정보 제공과 현장점검으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까지 적조로 인한 피해는 5개 양식장에 넙치, 우럭 등 7,6000여 마리 4,400만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적조 소멸시까지 피해 예방을 위해 황토살포기와 어선을 총동원해 황토살포를 하고 있다. 또한 양식장 청정해수 공급, 액화산소 공급, SNS문자를 통한 적조 예찰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양식어업인 허샛별(송라면 청양수산 대표) 씨는 “올해는 포항시의 지속적인 양식장 취수관리 전화와 수시 방문지도로 더욱 힘을 얻어 적조피해 예방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강덕 시장은 “적조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지만 지역적으로 적조띠가 짙게 형성돼 출현을 반복하고 있으므로 적조가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16개 양식장에 넙치, 강도다리 등 31만 5,000마리 5억 7,500만원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0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싼 땅! 싼 임대료가 늘 좋은 것은 아니다..
부동산은 가격이 아니라 수익을 만드는 힘으로 봐야 한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흔한 4층 건물을 피해야 하는 이유..
건물을 지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몇 층을 지을 것..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481
오늘 방문자 수 : 8,635
총 방문자 수 : 91,140,790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