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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제일초,경북학교 스포츠클럽 줄넘기대회 여초부 '종합우승'

- 전국학교스포츠클럽 경북대표로 출전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9월 04일
↑↑ 경북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 우승(안강제일초)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주 안강제일초등학교(교장 허원도) ‘최강제일줄넘기’ 팀이 지난 8월 29일 경산 성암초 체육관에서 열린 2015 경북학교 스포츠클럽 줄넘기대회에서 여초부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경북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초․중․고 16개 팀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대표로 출전한 안강제일초 ‘최강제일줄넘기’ 팀은 이다영 외 17명이 단체전 3종목에 출전했다.

긴 줄 8자 마라톤, 긴 줄 4도약, 긴 줄 뛰어들어 함께 뛰기 등 단체전 전 종목에서 1위의 성적을 거둬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

안강제일초등학교는 2015년부터 교육부 요청 경상북도교육청지정 정신건강연구학교로 ‘행복 바이러스를 널리 퍼트려 몸 튼튼 마음 튼튼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예체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아침 시간, 중간놀이 시간에 전교생이 모두 줄넘기를 생활화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건강한 체력과 더불어 올바른 인성을 길러 주어 폭력 없는 학교, 신나고 즐거운 학교를 조성하여 학부모는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허원도 교장은 “평소에도 우리 학교의 자랑인 안강제일 ‘최강안강제일줄넘기’팀이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하여 열심히 노력한 결과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 내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강제일초 모든 학생들이 줄넘기 운동을 통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한 멋진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강제일초 ‘최강안강제일줄넘기’팀 최수연(5학년) 학생은 “경북대회에 출전하니 평소 때보다 더 많이 떨렸는데 부모님과 선생님의 응원 덕분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으며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고 무엇이든 열심히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며 올 11월 전국대회에도 꼭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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