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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기공식" 개최

- 새롭게 도약하는 창조도시 포항의 힘찬 출발 다짐! -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03일
[조승욱 기자]= 포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의 본격적인 착공을 기념하는 기공식이 4일(금) 오후 1시50분에 동해면 중산리 1공구 현장에서 국토교통부장관을 주빈으로 정관계 인사 및 기관 단체장, 기업인, 지역주민 등 1천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기공식 행사는 산업단지 조성공사의 안전을 기원하는 터 다짐 풍물놀이를 식전행사로 시작해 공식행사에서는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의 추진현황에 대한 홍보영상물 상영과 주요내빈들의 축사를 비롯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기원하는 발파 퍼포먼스가 진행 되고, 축하공연으로 기공식을 다함께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 CBN 뉴스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는 구룡포읍 및 동해면, 장기면 일원에 6,119천㎡ 규모로 총사업비 7,360억원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1단계 공사가 착공이 되어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는 2009년 사업승인 이후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사업추진이 지연되었으나 정부의 기업육성 정책 및 우리시 기반시설 확충 등 산업용지 수요증가에 따른 사업재개가 되어 현재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2017년말까지 공장입주가 가능할 수 있도록 기공식을 계기로 더욱 공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는 포항시가 철강위주의 지역산업에서 벗어나 기계, 철강, 선박 등 부품소재산업의 생산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총생산액 23조원, 부가가치유발 5조원과 8만명의 고용효과를 기대하고 있어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지역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포항시가 환동해 물류중심 도시 및 동남권 개발 거점도시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새로운 신 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통한 향후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 균형발전 및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는 포항 KTX역사 개통에 따른 수도권과 2시간대 생활권, 국제수출입 무역항인 신항만과 포항국가산업단지와의 연결도로, 포항~울산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인접 산업도시와의 30분대 접근성 등 광역교통망에 따른 물류수송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포항시는 사업시행자와 함께 맞춤형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업유치에 적극 노력해 철강 및 자동차, 에너지/IT 등 첨단부품 소재산업 유치를 통한 환동해의 중추적인 산업단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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