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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하수도 체납요금 강력 징수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02일
ⓒ CBN 뉴스
[김종식 기자]= 안동시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건전한 공기업 재정 경영을 구현해 나가기 위해 상하수도 체납요금에 대한 특별 징수기간을 정하고 강력 징수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상하수도과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상수도검침팀에서 3개반 48명으로 구성된 합동징수반을 편성해 장기체납자와 고질체납자 209세대, 체납액 44,464천원에 대해 9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최종 단수조치에 나섰다.


안동시는 이번 단수조치에 그치지 않고 10월 중 2차 단수계획을 세우고, 앞으로 매달 단수조치를 정례화해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체납액 징수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계기로 상하수도요금 체납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시민들의 인식을 바꾸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립하고 신도청 소재지로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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