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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자활사업 활성화 민.관 워크숍 개최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는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8월 28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27일부터 이틀 간 구미시 호텔금오산에서 자활사업 담당공무원과 자활센터 관계자들이 함께하는‘경상북도 자활사업 활성화 민 ․ 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상북도·경북행복재단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관계자들 상호 간에 교류의 장을 넓히고 자활 활성화에 대한 전문가 강의·연구발표·우수 사례 공유·분임토의 등을 통해 경북 자활사업이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김종수 복지건강국장, 편창범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박의식 구미부시장, 황천호 자활협회장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의 근로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자리를 제공하여 대상자들이 자립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근로빈곤층 자립 지원 정책이며, 지역자활센터는 그 중심에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자활에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분임토의에 참석한 민․관 자활 담당자들은 최근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자활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활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자활센터 기능 다변화, 자활기업의 광역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경상북도 김종수 복지건강국장은“자활 분야 민․관 관계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업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자활 의지를 가진 취약계층들의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든든한 사회적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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