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18 오후 02:16: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경주소방서, 태풍피해 안전조치 활동 펼쳐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26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경주소방서(서장 류수열) 119구조구급센터는 25일 16시40분경 제15호 태풍‘고니’의 영향으로 나원사(경주시 현곡면) 건물 뒤쪽 지붕위에 흙더미와 함께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구조대원들 현장도착한바 강풍 및 푹우로 인해 나무가 지붕위로 쓰러져 있는 상태로 체인톱, 로프 등 구조장비를 이용해 나무를 안전제고 하고 2차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주변정리를 실시하였다.

서병수 119구조구급 센터장은 “태풍으로 인한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26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이륜차 이제 신속함보다 안전이 우선˝..
최근 관내에서 연이은 이륜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 
천년의 수도 경주! APEC 2025로 세계를 향한 도약..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 
제80주년 광복절! 빛나는 발걸음으로 새로운 길을 향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1945년 8월 .. 
‘주머니 돈’과 세금의 현실..
법인의 대표가 급여를 많이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 
익수사고!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손길은 바로 우리입니다..
여름철 물놀이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지만, 동시에 익수사고가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476
오늘 방문자 수 : 25,177
총 방문자 수 : 85,416,729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