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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설치로 '우리 아이 안심귀가' 서비스 제공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5년 08월 25일
 
↑↑ 경주경찰서 생활안전계장 정창훈
ⓒ CBN 뉴스 
[경주경찰서 생활안전계장 정창훈]= 등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흐뭇한 마음 한편으론 우리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는 부모가 대부분일 것이란 생각이 든다.

만약 우리 아이의 등하교시 움직임을 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고마운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

경주경찰서(서장 오병국)에서는 올해 6월 1일부터 경주 관내 여성안심구역(충효, 성건, 석장, 동천) 내에 블루투스 장치를 설치하여 안심 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심귀가 서비스는, 아이가 블루투스 설치 장소를 지나는 경우 그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보호자에게 문자로 전송함으로써 아이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기능과 평소 아이의 행동 반경을 설정해 두고 이탈시에는 문자로 알려주는 기능 등이 있다.

위 서비스는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폰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므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위 서비스를 통해 단순히 아이의 위치 뿐만 아니라 학교 밖 생활 패턴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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