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4 오후 01:44: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공연/전시

동서울 ~ 상주한방사우나 '고속버스' 운행

“KD운송(경기고속)의 한방사우나까지 노선연장 운행 희망적”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24일
[안영준 기자]= 상주시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소장 이윤호)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성주봉자연휴양림과 한방사우나 등 한방산업단지 일원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설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한방산업단지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상주한방사우나와 성주봉자연휴양림의 변화와 비전,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 CBN 뉴스

 먼저, <휴양림과 한방산업단지 접근성 개선>에 대한 설문응답자는 접근성 개선을 위해 현재 동서울터미널에서 은척면 소재지까지 운행되는 고속도로 경유 시외버스의 운행연장에 찬성했다. 한방산업단지까지 3.8㎞를 연장 운행한다면 동서울터미널에서 운행하는 버스를 75.9%가 이용 의지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등산과 사우나, 숲 해설과 버스를 연계한 통합프로그램운영도 74.88%가 적극 이용과 이용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휴양림과 한방산업단지 발전 비전>에 대한 설문에서는 응답자들의 절반인 50.9%는 휴양시설이 뛰어난 명소로 발전하길 원했다.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가진 응답층은 26.36%의 생태성이 뛰어난 명소로 거듭나기를 원했으며, 서비스가 뛰어난 명소 13.63%가 희망했다.

 <휴양림과 한방산업단지의 매력>은 무엇인가에 대한 응답자의 30.86%는 한방사우나가 좋아서 온다고 답했다. 조사시점이 사우나 비수기인 여름(8월)인 점을 감안할 때 사우나의 비중은 더욱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가진 응답층은 29.13%가 우수한 계곡이 있어서 온다고 답했다.

 <이용시 불편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응답자들의 절반 가까운 49.05%가 판매시설부족을 꼽았다. 이어 주차시설 부족 19.33%,휴양시설 활용기회가 부족 11.32%, 화장실․ 세면실 혼잡이 8.96% 순이었다. 

설문을 기획한 (주)그린코리아컨설팅 유상오 박사는 “성주봉자연휴양림과 한방산업단지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계곡, 온천을 기반으로 한 한방사우나가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서울에서 직통버스가 온다면 현재보다 2배 이상의 탐방객이 올 것”으로 전망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국내 최대 운수회사인 KD운송과 은척면소재지에서 상주한방산업단지까지 노선연장 건을 협의하고 있다면서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겨울 찜질 사우나 시즌 전에 노선연장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24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싼 땅! 싼 임대료가 늘 좋은 것은 아니다..
부동산은 가격이 아니라 수익을 만드는 힘으로 봐야 한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흔한 4층 건물을 피해야 하는 이유..
건물을 지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몇 층을 지을 것..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481
오늘 방문자 수 : 8,036
총 방문자 수 : 91,140,191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