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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농작물 병해충 발생 “주의보” 발표

생육중기 고온지속과 최근 잦은 강우로 병해충 발생 방제 철저 당부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8월 20일
[김종식 기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홍성대)는 생육중기 고온과 최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비가 계속되고 있어 농작물 생육이 연약해져 병해충 발생이 크게 우려되어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주의보”를 발표하고 비가 그치면 서둘러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 이삭 도열병
ⓒ CBN 뉴스

벼의 경우 이삭이 패는 시기로 이 시기에 비가 자주 오면 수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위주로 방제를 하고, 비래해충인 혹명나방, 멸강나방이 2모작, 늦모내기 지역에 발생되어 피해를 주고 있으니 긴급방제해야 한다. 

 
  고추 탄저병의 경우 방제가 소홀한 포장에서 이미 피해가 나타나고 있고 병에 걸린 고추가 발견되면 즉시 제거하고 철저히 방제해야 하며, 병이 발생되지 않았더라도 예방위주로 적용약제가 골고루 묻도록 충분한 양으로 방제해야 한다.


사과 탄저병,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등 과수의 병해는 8월 하순까지 비가 계속 올 경우 지속적으로 감염이 이루어지므로 기상상황에 따라 사과 과실 표면에 약제가 잘 묻도록 정밀하게 예방위주로 방제하고 나무 상단에 발생하는 병든 과실은 철저히 제거하여 2차 전염을 차단하고 도장지 제거나 적엽 등으로 수관 내부의 광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가동하여 병해충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예찰결과에 따른 신속한 방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농작물 관리 현장기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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