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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금은방 절도범 및 장물업자 11명 검거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19일
[안영준 기자]= 경주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청소년들과 이를 매입한 장물업자 등 총 11명을 검거, 그 중 귀금속을 훔치도록 교사한 청소년 2명을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대구 한 동네 선후배 사이로 경주·포항·경산·구미의 금은방 다섯 곳에 들어가 금반지, 금목걸이 등 귀금속을 구입할 것처럼 보여 달라고 한 후 이를 받아 도주하는 방법으로 총 5회에 걸쳐 귀금속 743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게 귀금속을 매수한 금은방업자 3명에 대해서도 업무상과실장물취득 혐의로 입건했으며, 이들의 범행수법 등으로 보아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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