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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7년 연속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해수욕장 폐장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18일
↑↑ 2015년 해수욕장 무사고 폐장
ⓒ CBN 뉴스
[김병화 기자]= 울진군은 7년 연속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지난 16일 해수욕장을 폐장했다.

올해 울진군(군수 임광원)의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144,694명으로 지난해보다 8%증가해 우리 군에서 소중한 추억과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갔다.

이는 계속되는 더위로 송림이 우거진 구산해수욕장을 찾는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증가했고, 기성망양·망양정해수욕장은 백합의 출현으로 자연스레 조개줍기가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았으며, 나곡·후정해수욕장은 지역 기업체(한수원 한울본부 등)가 하계수련장을 운영하면서 많은 직원 가족들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또한 봉평·후포해수욕장은 무엇보다 수심이 낮아 피서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의 편의제공과 안전을 위하여 관계 기관과 함께 행정 봉사실, 바다 파출소, 보건소, 자율방범대, 해수욕장운영위원회 등을 운영하였으며 해안변 자연발생유원지에 안전지킴이를 배치하여 울진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도모하였다.

울진군 관계자은 “다시찾고 싶은 해수욕장 만들기를 위하여 자체평가를 통한 개선방안 마련 후 내년 여름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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