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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아카데미 개최

- 도내 초․중학교 보건교사 알레르기질환 전문 교육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8월 18일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7일부터 이틀 동안 경주 드림센터에서 경북도내 초등학교, 중학교 보건교사 40여명 대상으로 아토피 ․ 천식 예방관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학교에서의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학생관리 및 환경관리방법, 대상자별 교육․홍보 등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도움이 되는 강의와 실습을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진행됐다.

첫째 날은‘아동 ․ 청소년의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및 알레르기성 비염의 이해와 관리’, ‘아동․청소년기 알레르기질환자의 심리이해(연세대 의과대학 박지영교수)’에 대한 특강과 천식에 대한 응급상황 대처법을 교육하고 개인별로 실습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둘째 날은, 음식물로 인한 알레르기로 교내에서 일어나는 아나필락시스에 대한 응급대처법과 보건교사가 학교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아토피․천식 안심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건강한 학교 만들기’란 주제로 보건교사의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알레르기질환은 주거환경 및 식생활 등 생활환경의 변화에 의하여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청소년에 있어 천식은 1위, 아토피 피부질환은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잦은 재발로 응급실 및 입원 치료 반복, 학교결석 및 의료비 부담증가, 운동 제한 등 정상적인 학교활동에 제약이 따르므로 조기진단 및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학교중심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사업(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에, 경북도에서는‘13년부터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동국대경주병원 소재)의 주요사업으로는 11개 보건소와 64개소 안심학교 운영지원을 비롯한 홍보․교육, 가족 힐링 캠프, 소식지 제작,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http://www.eduinfo-allergy.com)도 개설․운영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접속하여 개별상담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도 구축되어 있다.

경북도 이원경 보건정책과장은“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대하는 보건교사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와 교육내용을 전달하고, 학교에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의 사업이 정착하고 확대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예방관리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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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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