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오전 11:50: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대구시, 중국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선다.

- 중국 상덕시 정부 및 학교관계자, 대구투어와 대학탐방길 나서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8월 17일
[이재영 기자]= 대구시는 지역의 대학들과 공동 협력해 중국 상덕시 정부와 학교 관계자를 초청하는 등 중국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선다.

 대구시는 최근 지역의 유학생 유치가 감소함에 따라 유학생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유학생 유치 확대를 목적으로 8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2박 3일 동안 중국 상덕시 부시장을 비롯한 정부관계자와 사천성, 청도시 등 6개 지역의 학교 관계자를 초청해 대구 투어와 대학 탐방을 진행한다.
※ 상덕시 7, 사천성 3, 청도시 2, 북경 1, 흑룡강성 1, 강소성 1

 이번 행사는 지역대학의 글로벌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가 지역의 대학들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유학생 유치에 경쟁력이 있는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영진전문대 등 3개 대학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찾는 유학생 수는 2011년 89,537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계속 감소해 2014년에는 84,891명으로 5,000여 명 줄었다. 특히 2011년 당시 국내 유학생의 70%를 차지하며 59,317명이던 중국 유학생들은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지로 눈길을 돌리면서 지난해 전체 유학생의 59.3%인 50,336명으로 눈에 띄게 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메르스(MERS) 여파로 연기된 후 이번에 재추진하였으며, 8월 초청행사에 이어 9월과 10월에는 유치단이 직접 중국을 방문해 공동 홍보와 유치활동을 펼쳐 유학생들의 대구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시민들과 다양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유학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문화동아리 구성, 취업캠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 이승대 교육청소년정책관은 “우리나라의 학령인구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세계 유학시장은 증가하고 있어 시와 지역 대학이 함께 유학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들을 펼치기로 한 것이다”며 “이런 노력들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8월 17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32
오늘 방문자 수 : 22,144
총 방문자 수 : 91,188,831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