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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간부공무원 필리핀 태풍피해지역 출신 다문화 가족 격려 쇄도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1월 25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북도 간부공무원들이 제30호 태풍 하이옌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필리핀 피해지역 출신 결혼이민여성 다문화가족을 위문하고 격려하기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서고 있다.



경북도내에는 이번 태풍으로 필리핀 중부지역 레이테州 출신 84여명의 결혼이민여성 가족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가족사망 및 부상 등 인명피해를 입은 가정이 4개소, 가옥파손 개 67가정 등이 피해를 입었다.



나머지 결혼이민여성들은 아직까지 가족들과 연락이 닿지 않아 피해상황뿐만 아니라 생사조차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간부공무원들이 솔선하여 도내 피해지역 결혼이민여성의 가정을 방문하여 다문화가족들을 위로하고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주낙영 행정부지사가 11월 25일(월) 필리핀 레이테주 출신 결혼이민여성으로 큰오빠와 남동생을 잃은 네린트라주나루즈씨(포항시 오천읍 구정리) 가정을 방문했다.



가족을 잃은 참담함을 위로하고 “경북도 차원에서 피해지역 출신 결혼이민여성들을 돕기 위해 친정방문과 레이테 지역 의료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필리핀 가족들에게 보낼 위문품을 전달하고 희망을 잃지 말기를 당부했다.



지난 11월 13일 경북도는 태풍 피해지역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도 및 산하기관, 시군 공무원,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1월 21일 KT의 지원을 받아 결혼이민여성들이 수시로 친정에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피해가정에 국제전화 무료이용카드를 제공했으며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도 국제전화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필리핀 중부지역에는 현재까지 사망 5,235명, 부상 25,559명, 실종 1,613명 등 필리핀 중부지역 44개주에 엄청난 피해를 입어 세계 각국에서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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