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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결핵 신환자 '감소세'

- 결핵 환자 조기 발견 및 추구관리, 결핵 예방 홍보 활동 강화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13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한 해 동안 국가결핵감시체계를 통해 신고된 결핵환자 신고에 대하여 분석·정리한 결과 관내 결핵 신환자가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 결핵 신환자는 109명(10만 명당 72.7명)으로, 2013년(131명, 10만 명당 87.3명) 대비 신환자율이 16.7% 감소하였다고 전했다.

결핵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제3군 감염병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2000년부터 웹기반시스템을 이용하여 의사 등이 결핵환자(의사환자 포함)를 진단·치료한 경우 신고하고 있다.

이와 같은 감소세는 철저한 전염성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 및 복약관리, 결핵환자 찾기 사업(흉부X-선,객담검사), 잠복결핵감염검진 사업 등에 의한 결과로서,

앞으로도 결핵환자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철저한 관리에 적극적인 협조를 의료기관과 시민들에게 당부하였다.

한편, 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65세 이상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결핵환자에 대한 꾸준한 복약관리 및 가정방문을 통해 김천시 결핵퇴치에 힘쓰겠다고 전했고,

“결핵을 막기 위해서는 자신과 타인의 건강을 위해 기침예절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만약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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