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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조남월 부군수 무더위 쉼터 방문 어르신 건강관리 당부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13일
↑↑ 덕곡1리 무더위 쉼터를 방문 장면
ⓒ CBN 뉴스
[김병화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영덕군 조남월 부군수는 지난 12일 영덕읍 덕곡1리, 강구면 오포1리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 쉼터 관리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현장 행정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조 부군수를 비롯한 문성규 안전재난건설과장, 권일광 주민복지과장 등 10여명이 참여해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를 피해 쉼터에 모인 1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수박 등 다과를 전달하며 폭염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 등을 직접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일일이 살피는 한편, 냉방기의 운영상황 등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폈다.

 조 부군수는 “폭염이 극심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외출을 삼가고 경로당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를 이용해 달라.”며 거듭 당부하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관리와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재난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지시했다.

 무더위 쉼터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된 휴게시설로, 현재 영덕군은 경로당, 면사무소 등 관련시설 188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및 안부전화로 여름철 건강관리와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하며 재난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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