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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광복 70주년 기념 주요관광지 무료개방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입장객 전원에게 무료개방-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13일
↑↑ 하회마을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하회마을을 비롯한 안동시 주요관광지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입장객 전원에게 무료개방을 실시한다.


안동시는 정부의 광복 70주년 경축분위기 확산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정책기조에 적극 동참해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시립민속박물관,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안동시의 이 같은 결정은 안동이 전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인 만큼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그 의미를 되새기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데 앞장선다는 취지에서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광복절을 전후한 같은 기간 동안 4곳의 입장객은 모두 4만2천명이었으며, 5천여만원의 입장료 수입이 발생했다. 올해의 경우 국내관광 분위기 확산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 정부의 정책에 힘입어 이보다 많은 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안동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회마을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유교문화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상징공간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가장 한국적이고 독창적인 문화를 간직한 전통민속마을이다. 1년에 1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2010년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연휴기간에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오후 2시~3시)을 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마을 내 곳곳에서 전통생활풍습 시연 모습을 볼 수 있다.


도산서원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유학자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서원으로 조선시대 건축의 백미라고 할 만큼 조형미가 빼어난 곳이다. 시끌벅적한 도심을 떠나 마음의 안정을 찾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이 밖에 시립민속박물관은 안동의 민속문화를 전시한 박물관으로 안동문화의 독창성과 다양성을 볼 수 있고,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유물없는 박물관’으로 유명한 곳으로 문화유적지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영상매체를 통해 접해볼 수 있는 곳이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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