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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정서적 공감과 소통'2013 경상북도 사투리 경연대회 성료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1월 23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아이구! 얄구재라!! 사투리대회라 카는 것도 있니껴?”

2013 경상북도 사투리 경연대회가 안동문화원(원장 이재춘)이 주관하여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오후 2시 안동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껴껴껴” 가요공연과 안동포 연극공연에 이어 “지역의 언어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얼이 깃들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생활감정과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유형의 문화만큼이나 소중한 무형문화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문화원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 CBN 뉴스
본 행사로 16개 팀이 출전하여 경연을 벌렸다. 경북도내 안동·대구·포항·김천·문경·봉화 등 6곳에서 출전하였으며, 일반부 12팀, 학생팀 4팀이 경연을 벌인 가운데, 대상은 배경남외 1명(안동여고 1학년), 최우수상은 손우형(안동), 우수상은 서병일(포항)·박은지외 3명(길원여고 2학년)이 차지했다.



ⓒ CBN 뉴스
그동안 안동문화원에서는 사투리는 촌스럽고, 격이 낮은 말이 아니라는 걸 인식시키기 위하여 4회에 걸쳐 안동사투리 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내년이면 도청이 이곳 안동으로 온다. 2013 경상북도 사투리 경연대회는 언어로써 도민의 정서적 공감과 소통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문의 안동문화원 859-0825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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