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4 오후 01:44: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포항시 "더 이상 적조피해 없다!" 선제적 대응 앞장

- 적조 피해예방 유관기관 합동 회의 가져 -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8일
↑↑ 적조피해예방 유관기관 합동회의
ⓒ CBN 뉴스
[조승욱 기자]= 포항시는 28일 포항해양경비안전서, 경북도 어업기술센터, 수협, 읍․면 담당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적조 피해 예방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적조피해 최소화 대책을 최종 점검하고, 적조피해 예방을 위한 기관별 협조를 요청하는 등 단계별 매뉴얼에 따른 대비태세를 꼼꼼히 점검했다.

회의를 통해 △어업기술센터는 적조예찰부터 상황 전파, 어업인 교육 강화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해경 경비정과 헬기를 이용한 적극적 예찰지원 △수협은 적조 발생 시 청정해수 및 얼음 공급 등을 단계별로 시행하기로 했다.

앞서 포항시는 5개 반의 적조대책반을 편성했으며, 현재 적조방제장비(황토살포기)의 점검을 마친 상태이고, 황토 9,506톤을 확보했다.

또한, 어업지도선 3척으로 적조 예찰과 함께 상황실을 가동 중이며, 적조명예감시원 15명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2015년을 적조피해 제로의 해로 설정하고, 적조가 완전히 해제될 때까지 비상 실무단을 구성하기로 했다”며, “초기 선제적 대응으로 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양식장 사육현황은 육상양식장 48개소, 가두리양식장 11개소, 축제식양식장 8개소로 총 사육량은 1,381만 마리이며, 지난해에는 23일간 적조가 지속되면서 양식장 18개소에서 약 38만 5천만 마리의 어패류가 폐사돼 6억8천5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적조예보는 코클로디니움이 1㎖당 10개체 이상이면 출현주의보가, 100개체 이상이면 적조주의보, 1천 개체 이상이면 적조경보가 발령된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싼 땅! 싼 임대료가 늘 좋은 것은 아니다..
부동산은 가격이 아니라 수익을 만드는 힘으로 봐야 한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흔한 4층 건물을 피해야 하는 이유..
건물을 지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몇 층을 지을 것..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481
오늘 방문자 수 : 8,907
총 방문자 수 : 91,141,062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