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4 오후 01:44: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울릉군 '울릉 슬로푸드 맛지킴이 교육' 실시

- 울릉 슬로푸드 상품화 전망 밝혀 -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6일
ⓒ CBN 뉴스
[조승욱 기자]= 울릉군(군수 최수일)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울릉 슬로푸드 맛지킴이 교육’의 일환으로 슬로푸드 자원 활용방안 교육과 ‘맛의 방주’ 등재 품목 요리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을 진행한 김종덕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회장은 “패스트푸드가 점령한 육지에서는 이미 사람들의 입맛이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져서 원래의 미각을 회복하기가 어렵지만, 이 곳 울릉도는 육지에 비해 패스트푸드가 널리 퍼지지 않았고, 산채를 중심으로 슬로푸드 자원이 워낙 풍부해 대한민국 슬로푸드를 지키는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하며 울릉군 슬로푸드자원의 가치와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국제슬로푸드협회가 선정한 ‘맛의 방주’ 등재품목인 울릉홍감자, 섬말나리, 옥수수엿청주, 칡소 등 울릉지역 토박이 음식을 재현해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는데, 향후 ‘맛의 방주’ 품목의 상품화 전망도 밝게 했다. 

한편, 최수일 울릉군수는 “지난 3년간 울릉 슬로푸드 사업이 지역의 우수한 음식자원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슬로푸드 자원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가 사고 싶은 세련된 슬로푸드 상품과 6차 산업 관광상품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둬 새로운 소득원으로써 슬로푸드를 울릉군의 또 다른 대표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싼 땅! 싼 임대료가 늘 좋은 것은 아니다..
부동산은 가격이 아니라 수익을 만드는 힘으로 봐야 한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흔한 4층 건물을 피해야 하는 이유..
건물을 지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몇 층을 지을 것..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481
오늘 방문자 수 : 9,254
총 방문자 수 : 91,141,409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