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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日,방위백서의 독도영유권 주장 즉각 철회하라"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2일
[조승욱 기자]= 울릉군은 일본이지난  21일자로 발표한 2015년판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로 기술하는 등 터무니없는 방위백서를 발표하고, 부당한 영유권을 주장하는데 대하여 역사교과서 왜곡에 이어 침략적 본색을 드러내는 획책이라고 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일본이 과거 역사를 반성하기는커녕 11년째 반복되어온 일본 방위백서에는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가 여전히 미해결 된 채로 존재하고 있다”는 표현이 담긴 2015년도 판 일본방위백서에 대하여 절대 용납 할 수 없는 표현이며 독도 침탈 야욕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또한 겉으로는 평화·협력을 이야기하면서 과거 제국주의적 침략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합의되지도 않은 배타적 경제수역(EEZ) 경계선을 표시하는 등 끊임없는 독도에 대한 도발은 동북아지역 평화공존에 역행하는 행위임을 경고했다.

 이어 독도 수호의 최일선에 위치한 울릉군에서도 영토주권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도 결코 용납하지 않고, 독도수호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정부 및 경북道와 함께 민족의 섬 독도를 수호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홍보하여 우리 영토 독도를 더욱 더 공고히 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 연합뉴스 캡쳐
ⓒ CBN 뉴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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